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나증권 "AI·클라우드 확산에 광통신망 투자 확대, 관련주 대한광통신 오이솔루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광통신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0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증가 대응을 위한 광통신망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광통신’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AI·클라우드 확산에 광통신망 투자 확대, 관련주 대한광통신 오이솔루션"
▲ 미국 통신사들의 광통신망 투자 확대에 대한광통신을 비롯한 국내 광통신, 광트랜시버 관련주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대한광통신 안양사무소. <대한광통신 홈페이지>

관련종목으로는 대한광통신, 오이솔루션, 우리넷, 코위버, 머큐리, 빛샘전자, RFHIC 등을 꼽았다.

미국 통신사 AT&T는 광섬유 기업 코닝과 30억 달러 이상 규모의 광섬유·케이블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 

AT&T는 2030년까지 광섬유 네트워크 적용범위를 6천만 개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AT&T에 따르면 현재 가구당 월 데이터 사용량은 1테라바이트(TB)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된다. 2016년과 비교해 5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하나증권은 “AT&T와 대형 공급계약 발표 뒤 코닝 주가가 상승하며 AI 데이터센터·광통신 인프라 관련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국내 광케이블, 광트랜시버 관련주로 수급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미국 통신사들의 광통신 설비투자 확대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

버라이즌도 앞서 9월 코닝과 2032년까지 8천만 마일 이상의 고밀도 광섬유를 공급받는 내용의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스텔란티스 배터리 공급 부족으로 일부 전기차 생산 멈춰, K배터리 3사에 기회 요인
8월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동반 감소, 자동차 생산 24.8% 급감
글로벌테크놀로지 주가 장중 하한가, 코스닥 상장 이틀째 차익매물 대거 출회
현대건설 중대재해 발생, 디에이치 클래스트 건설 현장서 노동자 1명 사망
철강주 대미투자 프로젝트 발표 기대감에 동반 급등, 동일스틸럭스 장중 상한가
"한국 데이터센터 전력정책 논의 가스와 원전 진영이 주도", 재생에너지 분야는 활동 저조
한진, 최종석 전 안전보안실장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복귀시켜
키움증권 "현대로템 목표주가 하향, 상반기 방산부문 수주 성과 부진"
현대차증권 "HD현대일렉트릭 북미 고수익성 매출 확대, 증설 효과 내년부터"
삼성전자 'AI 전환' 본격화, 전영현 "에이전틱 AI가 일하는 방식 바꿀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