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지난 20일 열린 경기도 부천시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협의체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 ▲ 두산건설이 경기 부천시에 1600세대 규모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사진은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투시도의 모습. <두산건설> |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166-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41층, 13개 동, 총 1628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철거공사를 포함해 착공일로부터 56개월이며 공사비는 약 5154억 원에 이른다.
두산건설은 설계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위브 더 제니스’를 적용했다. 특히 49층에 스카이라운지를 마련해 부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을 세웠다.
외관에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설계와 경관조명을 적용해 낮과 밤 모두 차별화된 입면을 연출한다.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특화한다. 4가지 테마의 시그니처 가든과 산책로, 수경공간을 마련하고 리조트형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특화 설계로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환경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주거상품과 그동안 공공사업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부천 원미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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