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게임즈, '듀랑고' 후속작 '듀랑고 월드' 개발 중단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9-08 17:2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넥슨게임즈가 &#39;야생의 땅: 듀랑고&#39;의 후속작 &#39;듀랑고 월드&#39;의 개발을 중단했다.<br /> <br /> 8일 넥슨게임즈는 &lsquo;프로젝트 DX&rsquo; 개발 스튜디오 소속 구성원들에게 신작 게임의 개발 중단을 공지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넥슨게임즈, &#39;듀랑고&#39; 후속작 &#39;듀랑고 월드&#39; 개발 중단"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M_20190531173752_3648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8일 넥슨게임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39;야생의 땅: 듀랑고&#39;의 후속작 &#39;듀랑고 월드&#39;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내부 공지했다. &lt;넥슨&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듀랑고 월드는 지난 2024년 10월 지스타에서 공개된 샌드박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br /> <br /> 2018년 1월 출시돼 국내외 마니아층을 모았던 &lsquo;야생의 땅: 듀랑고&rsquo;의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았다.<br /> <br /> 지난해 6월에는 &lsquo;프로젝트 DX&rsquo;에서 &lsquo;듀랑고 월드&rsquo;로 프로젝트명을 확정짓고 넥슨게임즈의 주요 신작 중 하나로 기대받았다.&nbsp;<br /> <br /> 다만 최근 넥슨 그룹 차원의 수익성 위주 체질 개선 흐름과 맞물려 결국 개발 취소 수순을 밟게 된 것으로 보인다.&nbsp;<br /> <br /> 넥슨은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취임 이후 수익성이 낮거나 개발 효율이 떨어지는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기조를 이어왔으며, 지난 3월부터 업계 안팎에서 듀랑고 월드의 중단설이 불거져 왔다.&nbsp;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우리 AI 강점은 정부·민간 '원팀' 추진 체계" "이..
새 먹거리로 '의료 AI' 꼽은 네이버, 10월에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 출범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5%대 내려, 코스피 '개인 차익 실현'에 6950선 ..
코스피 '아스트라' 훈풍 타고 들썩, '삼전닉스' '외국인 수급'에 기대감 커진다
정부는 '한전 자회사'·의원안은 '정부출자', 발전 5사 통합 지배구조 조율 속도전 과제로
[8일 오!정말] 민주당 박성준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아닌 극우 유튜버의 길 갈 것인가"
포스코 노조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 예고, "8일 자정까지 결단 내려라"
롯데카드 베트남법인 사업 확대 돛 달아, 키맨 공성식 흑자전환 이어 기업금융 토대 다진다
중국 CXMT CEO "세계 메모리 업체와 제품 성능 견줄 만", 애플과 협력도 시사
넷마블 '하이브' 주가 급락에 지분가치 줄어, 김병규 투자금 조달 위해 비핵심 자산 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