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미글로벌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손잡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PM) 업무를 수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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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은 7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이 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을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미글로벌·희림,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건설사업관리 업무 맡아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7155329_19878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미글로벌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손잡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PM) 업무를 수행한다. 사진은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한미글로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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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공동 주택 단지로 1979년 준공됐다.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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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상 14층, 4424세대 규모인 은마아파트는 재건축을 거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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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 철거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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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다. 입찰에 참여한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 실적과 업체 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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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은 착공 전인 '프리콘(Pre-construction)' 단계부터 건설사업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특히 조합이 시공사와 최종 도급계약을 체결하기 전 공사비와 계약 조건을 검토하고 사업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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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앞서 용산 국제빌딩4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약 390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했으며 지난해 준공된 용산 국제빌딩5구역 정비사업에서는 공사비 협상과 계약조건을 조정해 약 120억 원의 사업비를 줄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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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한미글로벌 전무는 “강남 재건축 시장의 상징적 사업지인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