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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프랑스 국빈 방문 위해 출국, 대통령 마크롱과 정상회담 및 만찬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6-09-06 12: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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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프랑스 국빈 방문 위해 출국, 대통령 마크롱과 정상회담 및 만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6121908_12398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 부부가&nbsp;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프랑스로 출국하기 위해&nbsp;공군 1호기에 탑승 전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및 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했다.<br /> <br /> 이 대통령 부부는 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3박5일 일정으로 프랑스로 향했다.<br /> <br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공항에 나와 이 대통령을 배웅했다.<br /> <br /> 이번 방문은 4월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제 영화&middot;영상 정상회의인 &lsquo;뤼미에르 서밋&rsquo;의 공동 의장으로 이 대통령을 초청하면서 성사됐다.<br /> <br /> 이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7일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으로 참석한다.<br /> <br /> 이후 파리로 이동해 8일부터 9일까지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br /> <br /> 이 대통령은 8일 공식 환영식 이후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 오찬을 하고, 두 나라 대표단이 참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br /> <br /> 두 나라 기업 20여 개가 참석하는 &lsquo;한국&middot;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rsquo; 행사 후 마크롱 부부가 엘리제궁에서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br /> <br /> 9일에는 브룬 피베 프랑스 하원의장과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등을 만난다. 프랑스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도 진행한다.<br /> <br /> 이 대통령은 이날 출국 직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ldquo;프랑스에 머무는 동안 (네팔 홍수와 관련해) 계속 상황을 보고받으며 필요한 조치를 챙기겠다&rdquo;며 &ldquo;무거운 발걸음이지만, 국익과 미래 세대를 위한 외교적 소임 역시 흔들림 없이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그는 &ldquo;지난 140년 동안 쌓아온 한불 양국의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40년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rdquo;고 덧붙였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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