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목표로 글로벌 설계사와 손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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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수주를 위해 조경·도시설계 전문그룹 ‘스토스’와 협업한다고 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우건설 서울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수주 겨냥, 미국 기업 '스토스'와 조경설계 협업"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3125539_16787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우건설이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목표로 글로벌 조경·도시설계 전문그룹 ‘스토스’와 협업한다. 사진은 스토스가 참여한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대형 도시 그린웨이 사업인 ‘브릭라인 그린웨이’의 모습. <대우건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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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987-1 일대에 위치한 기존 2256세대 아파트를 최고 32층, 3155세대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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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스는 2001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조경·도시설계 전문회사다. 조경을 도시의 핵심 인프라로 바라보고 설계에 반영하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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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스토스는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에 8개의 특화 조경공간을 담은 ‘신월8경’을 제안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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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중앙에는 수경시설과 예술 조형물을 결합한 ‘루미너스 스트림’과 리조트형 수경공간인 ‘워터폴 밸리’가 조성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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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업은 이외에도 사계절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가든’을 비롯해 놀이와 예술 요소를 접목한 ‘테라 플레이 가든’, 숲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포레 라운지’ 등을 배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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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특화 정원은 '블루밍 갤러리 워크'와 '그린 갤러리 워크', '힐링 워크', '포레 워크' 등 4개 테마의 산책로를 통해 연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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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적 조경‧도시 설계 그룹인 스토스와 협업해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에 차별화된 조경 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