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2026-09-02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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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ENM 커머스부문이 운영하는 쇼핑 플랫폼 CJ온스타일이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를 콘텐츠 커머스의 새로운 동력으로 키운다.
CJ온스타일은 8일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를 정식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 CJENM 커머스부문이 운영하는 쇼핑 플랫폼 CJ온스타일이 8일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를 정식 개시한다. < CJ온스타일 >
온트너를 출범한 배경에는 크리에이터 협업의 가파른 성장세가 있다고 CJ온스타일은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크리에이터 협업을 통한 주문액은 2025년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30% 증가했다.
온트너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특성과 팬덤, 성과를 분석하고 상품 콘셉트와 고객 수요 데이터를 결합한다. 매칭이 성사되면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과 팬덤 소통에 집중하고 CJ온스타일은 커머스 실행 전반을 지원한다.
이는 콘텐츠와 크리에이터를 통해 상품을 발견하는 발견형 쇼핑 흐름에 대응한 전략이라고 CJ온스타일은 설명했다. CJ온스타일은 하반기부터 온트너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사이 협업을 본격화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콘텐츠 커머스의 경쟁력은 누가 어떤 콘텐츠로 상품을 발견시키고 구매까지 이끄느냐에 달려 있다"며 "크리에이터를 콘텐츠 커머스의 새 동력으로 키우고 숏폼·모바일 라이브 커머스·크리에이터를 잇는 독보적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구축해 발견형 쇼핑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