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2026-09-02 16: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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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ENM이 제작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가 일본과 브라질에서 리메이크된다.
CJENM은 환승연애의 일본 리메이크 작품 '러브 트랜짓'이 새로운 시리즈 '러브 트랜짓 35+'로 돌아온다고 2일 밝혔다.
▲ CJENM이 제작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가 일본과 브라질에서 리메이크된다. < CJENM >
러브 트랜짓 35+는 10월22일 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인 아마존프라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시리즈 최초로 35세 이상의 참가자들로만 구성돼 이혼한 전 배우자들까지 합류한다.
CJENM의 환승연애는 브라질에서도 리메이크 제작이 확정됐다. 브라질 리메이크 버전은 유명 TV 감독 보니뉴가 연출을 맡고 아마존 MGM스튜디오와 포마타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김도현 CJENM 콘텐츠유통BU장은 "러브 트랜짓은 원직인 환승연애 포맷의 강력한 공감대에 각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효과적으로 접목하며 글로벌 히트 포맷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일본 러브 트랜짓 35+ 론칭과 브라질 리메이크 제작 확정은 K예능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세계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장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