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AI 주식을 보유한 한화 계열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9.90%), 한화시스템(4.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1.01%)로 합산 지분율은 15.89%다.
| ▲ 공정위가 한화의 KAI 주식 취득을 승인했다. 사진은 서울 장교동 한화 빌딩. <한화> |
한화는 최근 상장사인 KAI 지분을 15% 이상 취득함에 따라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공정위는 현 시점에서 한화 측 지분율만으로 KAI 경영 전반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지배력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이런 판단의 근거로 정부 측의 지분율이 35.16%에 달한다는 점을 들었다.
한화의 주식 취득 이후에도 KAI의 최대 주주는 지분 26.41% 보유한 한국수출입은행이며, 국민연금공단도 8.7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다만 공정위는 한화가 KAI 지분을 추가 취득해 최다 출자자가 되면 재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화 측이 KAI 임원의 3분의 1 이상을 겸임하거나, KAI 대표이사를 겸임하는 경우에도 다시 기업결합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최재원 기자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095824_21736.jpg)
![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2141209_94396.png)
![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4182817_48540.jpg)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130810_12555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