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두산중공업 등 건설사 13곳이 입찰담합을 벌여 손실을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두산중공업은 한국가스공사가 두산중공업을 포함해 건설사 13곳을 상대로 대구지방법원에 2천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밝혔다.
![]() |
||
| ▲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 ||
한국가스공사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발주한 경상남도 통영의 LNG저장탱크 11~17호기, 경기도 평택의 15~21호기, 삼척의 1~12호기 등 모두 26기의 LNG저장탱크 건설공사 입찰에서 이들 기업이 담합을 벌여 수천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월 이 건설사 13곳을 대상으로 시정명령을 내리면서 경남기업과 동아건설산업, 삼부토건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건설사에 351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인수합병 '미다스의 손', 3년 연속 흑자 이끌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1095455_37536.jpg)
![구조조정·재무 두루 거친 기획 전문가, 북미 공략 속 수익기반 다지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2180502_31770.jpg)
![패션 넘어 식품·금융사업 안정화 주력, 장남 중심 후계 기반 다져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1211443_31418.jpg)
!['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212335_2111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