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이 비상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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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동발전에 따르면 현지 대응팀은 이날 합동회의를 열고 앞으로 수색 일정과 현장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두산에너빌리티·남동발전 네팔 현장 공조 강화, 실종자 수색과 직원 귀환 지원"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8165455_1914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이 비상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2023년 홍보 영상을 통해 소개한 네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일대 모습. < 두산에너빌리티 유튜브 캡처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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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 남동발전은 윤장현 신성장본부장을 중심으로 각각 현지 대응팀을 꾸려 구조 지원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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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해로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10명 가운데 9명은 전날 네팔 군 헬기를 타고 안전지대로 이동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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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 1명은 현지 직원들의 구조가 마무리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겠다는 뜻을 밝히며 현장에 남은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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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직원 9명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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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대응팀은 구조된 직원들의 귀국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카트만두에서 약 70km 떨어진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현장으로 이동해 실종자 수색을 돕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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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은 현지 법인에 대응 인력 2명을 배치해 네팔 정부 및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나머지 4명은 발전소 현장으로 이동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구조 활동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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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공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구조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