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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이번주 환율 1360~1410원 전망, 미국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 주목"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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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주요 변수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이 꼽혔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미국 연준의 금리정책과 관련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워시 의장이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금리정책에 대한 힌트를 줄지가 달러화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iM증권 "이번주 환율 1360~1410원 전망, 미국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 주목"
▲ 원/달러 환율이 1360~141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360~1410원으로 제시됐다.

워시 의장은 28일(현지시각) 잭슨홀 미팅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잭슨홀 미팅은 미국 연방은행 주도로 매년 8월 미국 와이오밍주 휴양지인 잭슨홀에서 열리는 경제정책 심포지엄이다.

그동안 연준 의장은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다만 시장에서는 워시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도 말을 아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워시 의장은 취임 뒤 통화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포워드 가이던스’도 내놓지 않았다.

미국 연준은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정한다.

시장에서는 9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에 보다 무게를 두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기준 9월 연준의 금리동결을 전망하는 비중은 59.0%로 집계됐다. 나머지 41%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전망하고 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50~3.75%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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