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추가로 사들인다, 5천 호 매입 추진

김현수 기자 wisewate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추가로 사들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추가로 사들인다, 5천 호 매입 추진
▲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올해 모두 5천호 매입할 계획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 물량은 지난 4월 발표된 3차 물량을 포함해 모두 5천 호 수준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11월말까지 준공이 계획돼 있는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한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상한 가격 이내에서 결정된다. 상한 가격은 감정가의 대략 90% 수준에서 결정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차례대로 매입 절차를 진행한다.

매도를 원하는 사람은 9월21일까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조경숙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본부장은 “미분양 매입 물량 확대를 목적으로 3차 공고와 병행해 4차 공고를 추가로 진행한다”며 “매입한 주택은 추후 든든전세 주택으로 공급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