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7% 늘었지만, 적자 폭은 72.9% 확대됐다. 순손실은 329.7% 증가했다.
| ▲ 진에어가 올해 2분기 매출 3603억 원, 영업손실 731억 원을 냈다. <진에어> |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진에어의 2분기 실적 기대치(컨센서스)는 매출 3453억 원, 영업손실 655억 원, 순손실 545억 원이었다. 매출은 기대치를 뛰어넘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회사의 2분기 국제선 탑승객 수는 총 163만95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8만3095명)보다 2.6% 감소했다.
회사 측은 “2분기 매출 성장세는 지속됐으나 고유가로 인한 유류비 증가 등 영업 비용이 상승하며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며 “하반기 유가와 환율이 진정세에 접어든 가운데 일본·중국 등 선호 지역 중심으로 노선 다변화와 고효율 신규 기재 도입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전략·소재·IT 거친 코오롱맨, 자동차·IT 경영 겸하며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10106_165149.png)
![의료·교육·언론 등 사업 일군 95세 최고령 수장, 국내 톱5 사립대 진입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004657_44883.jpg)
![후계자 김동관의 경영멘토, '조 단위' 영업이익에 미국 시장 공략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203737_311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