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과 HJ중공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안산장상 A-10BL 및 성남복정1 B-2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 ▲ 한신공영과 HJ중공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안산장상 A-10BL 및 성남복정1 B-2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고 시공은 민간 건설사가 진행하는 사업 형태다.
이번 사업은 모두 3463억 원 규모로 한신공영과 HJ중공업을 비롯해 극동건설과 대보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맡았다.
안산장상(안산시 상록구 장상동) A-10블록에 공공분양주택 320가구, 성남복정1(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B-2블록에 735가구 등 모두 1055가구가 공급된다.
한신공영은 컨소시엄 지분 51%에 해당하는 약 1766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한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1492억 원의 약 15.4%에 해당하는 규모다.
HJ중공업은 컨소시엄 지분 15%에 해당하는 약 519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한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9997억 원의 약 2.6%에 해당한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앞으로 본계약 체결 과정에서 세부 내용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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