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노르웨이에서 2억달러 LNG운반선 1척 수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2월 말에 노르웨이 선사 크누센OAS과 18만㎥급 LNG운반선 1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노르웨이에서 2억달러 LNG운반선 1척 수주  
▲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확한 계약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17만4천㎥급 LNG운반선의 시세를 감안하면 약 2억 달러에 수주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중공업은 2013년 11월에 크누센OAS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한 경험이 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들어 모두 6척, 7억5천만 달러 규모의 일감을 새로 확보하며 신규수주에서 순항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월에 그리스 선사인 에네셀과 30만DWT(재화중량톤수)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고 터키에서는 선박형태의 해양생산설비인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를 수주했다.

1월에는 노르웨이 선사 DHT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의 건조계약을 따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우리금융 포항 산단에 6천억 자금 공급, "그룹 역량 모아 AI 인프라 구축 지원"
삼성증권 1천억 규모 첫 발행어음 이틀 만에 완판, "차별적 금융 상품 확대"
HJ중공업 고마진 중대형 컨테이너선 일감 쌓는다, 유상철 특수선 수출 더해 영업이익 3..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