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송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 ▲ 기아가 송민수 송민수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기아> |
지난 5월 최준영 전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현대자동차그룹 정책개발담당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송호성 사장이 단독 대표를 맡아 왔다.
이번 선임으로 기아는 송호성 사장과 송민수 부사장의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송호성 사장은 회사 경영 전반을, 송민수 대표는 노무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송민수 대표는 기아 화성지원실장, 서비스지원실장, 노무지원사업부장 등을 거쳤다. 2022년부터는 기아 오토랜드화성공장장으로 일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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