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증권이 성장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처음으로 출시한다.
1일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IMA 상품 ‘한국투자 IMA G1’을 출시하고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 한국투자증권이 성장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처음으로 출시한다. |
한국투자 IMA G1은 기존 1~5호 상품 '한국투자 IMA S1' 보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넓혀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국내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하면서 메자닌 투자 포트폴리오까지 포함해 수익 기회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메자닌 투자는 채권처럼 이자수익을 기대하면서도 주식 전환 등을 통해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투자다.
한국투자 IMA G1 모집 한도는 모두 1200억 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만기일은 2030년 1월4일, 총 보수율은 연 0.6%,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연 5%, 성과보수율은 50%다.
IMA는 증권사가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 인수금융, 대체투자 등에 운용할 수 있는 만큼 대형 증권사의 자본 활용 능력과 상품 설계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 사업으로 꼽힌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