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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피지컬 AI' 주제 대학생 숏폼 광고 공모전 성료·시상식 개최

김나영 기자 young@businesspost.co.kr 2026-07-01 1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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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이노텍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대학생 숏폼 광고 공모전을 진행했다.

LG이노텍은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LG이노텍, '피지컬 AI' 주제 대학생 숏폼 광고 공모전 성료·시상식 개최
▲ LG이노텍은 '피지컬 인공지능(AI)'를 주제로 한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 LG이노텍 > 

올해 공모전 주제는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 분야인 '피지컬 인공지능(AI)'이었다. 참가자들은 LG이노텍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미래 모습을 숏폼 영상으로 그려냈다.  

4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작품이 출품됐다.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 6편을 결정했다. 득표 순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주제 적합성,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연출 방식, MZ세대 선호도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짧은 영상 안에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대상은 '시네마르코'(박성현) 팀의 'LG Innotek Physical AI Lab'에 돌아갔다.

'피지컬 AI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로봇이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며 움직이게 되는 과정을 한 편의 짧은 실험 기록 형식으로 담아냈다. 

특히 실제 일상 속에서 피지컬 AI가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LG이노텍의 미래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성현 씨는 "피지컬 AI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용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산업을 콘텐츠로 풀어내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진로 고민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LG이노텍은 대상 수상팀에 300만 원, 최우수상에 200만 원, 우수상에 각각 100만 원을 지급한다. 수상작과 참가자 인터뷰 영상은 추후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다.

LG이노텍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미래 인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대학생 대상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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