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와 협업한다.
무신사는 1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 무신사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은 행사에 앞서 하츠투하츠(사진)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방문한 모습. <무신사> |
오프라인에서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8월7일까지 협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 각각 다른 콘셉트의 공간을 마련했다.
지하 1층 K팝 아티스트 협업 공간 '무싱사'에서는 새 앨범과 멤버별 포토카드를 공개한다. 현장에서 앨범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미공개 포토카드 1종을 랜덤 증정한다.
지상 3층 무신사스탠다드 매장에서는 하츠투하츠와 협업한 티셔츠 8종을 판매한다.
티셔츠에는 하츠투하츠의 공식 캐릭터 '하뀨하'를 적용했다. 무신사는 새 앨범의 밝고 청량한 분위기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를 기념해 하츠투하츠 멤버들도 직접 매장을 방문했다.
온라인에서는 2일부터 12일까지 공식 굿즈를 판매한다. 공식 포토카드를 비롯해 심볼 브로치와 피규어 키링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무신사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스토어까지 협업 콘텐츠를 확대해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새 앨범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음악과 캐릭터 콘텐츠를 무신사의 온·오프라인 스토어로 확장하게 됐다"며 "하츠투하츠 팬들이 새 앨범을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