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물에 타서 마시는 분말형 게토레이 제품을 내놨다.
롯데칠성음료는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분말 제품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 롯데칠성음료가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분말형 제품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 |
이번 신제품은 게토레이 대표 제품에 라임향을 더해 분말 형태로 구현했다. 나트륨, 칼륨, 염소음이온 등 전해질이 함유돼 있다.
1포당 35g 용량의 개별 스틱 포장으로 제작됐으며 10포가 한 박스로 구성됐다. 400~500ml 물에 1포를 붓고 흔들어 섭취하면 된다.
이번 신제품은 칠성몰 등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게토레이는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연구진이 미식축구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개발한 스포츠음료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플로리다대학교 미식축구팀인 플로리다 게이터스에서 따왔다.
게토레이는 현재 펩시코 계열의 스포츠음료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칠성음료가 게토레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게토레이 레몬, 게토레이 블루볼트, 게토레이 오렌지 등 액상 스포츠음료 제품을 운영해 왔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