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흥국화재, 코아스템, 바이온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3-02 20:4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흥국화재가 2016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조3447억 원, 영업이익 272억 원, 순이익 32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0.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 순이익은 62.2% 늘어났다.

  [실적발표] 흥국화재, 코아스템, 바이온  
▲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이사.
코아스템은 201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9억 원, 영업손실 16억 원, 순손실 1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3.27%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바이온은 201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9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손실 1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5년보다 매출은 67.1%, 영업이익은 1만2905.6% 증가했고 순손실은 16.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곽동신 62억 자사주 추가 취득, HBM TC 본더 자신감
현대차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내년 기판사업 이익기여도 26%"
마이크론 'D램 수익성이 HBM 상회'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청신호
NH투자 "코스메카코리아 내년 최대 실적 경신 예상, 인디 브랜드 수주 확대"
새마을금고 회장 선거 과열 양상, 김인 '수성전 변수' 등장에 장재곤 유재춘 '공세'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3850~4200 예상, FOMC와 미국 AI기업 실적 주목"
하나증권 "풀무원, 내년 해외 적자 축소 기대감 단기 주가에 반영 전망"
비트코인 1억3744만 원대 상승, 전문가 "여전히 수익률 높은 단계" 분석도
현대차증권 "CJ프레시웨이 성장 순항 중, 식자재유통ᐧ급식 고른 기여"
[데스크리포트 12월]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욕구와 대기업 김부장의 승진 욕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