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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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호석유화학 MSCI ESG 평가 'A등급', 백종훈 "투명한 지배구조 이어갈 것""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26154226_614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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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BBB’에서 한 단계 상승한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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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는 전 세계 1만7천 곳 이상의 발행기관과 99만 개가 넘는 주식·채권을 대상으로 ESG 관련 위험에 노출된 정도와 동종 업계 대비 관리 역량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최고 등급인 ‘AAA’부터 최하 등급인 ‘CCC’로 나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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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에 따라 ‘AAA’부터 ‘CCC’까지 등급이 부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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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운데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의 점수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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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문에서는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분석하는 ‘전 과정 평가(LCA)’를 시행하고 독립된 외부 기관의 검증을 거쳐 데이터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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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주요 위원회를 모두 사외이사로 구성해 운영한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경영진과 주요 이해관계자로부터 독립된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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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는 "이번 등급 상승은 당사 ESG 경영을 안정적으로 내재화한 데 따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 데이터 관리 및 투명한 거버넌스(지배구조)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