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선양소주가 세븐브로이맥주와 협업해 ‘소맥(소주+맥주)’ 캔 제품을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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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는 10일 ‘선양 오크소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선양소주 '선양 오크소맥' 내놔, 한국 주류 문화 '소맥'을 '캔소맥'으로 재해석"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0170945_92648.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선양소주가 '소맥' 완제품 형태의 '선양 오크소맥'을 선보인다. <선양소주></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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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오크소맥’은 한국 특유 주류 문화인 ‘소맥’를 ‘캔 소맥’으로 재해석한 선양소주만의 신제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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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직접 제조해야 했던 기존 소맥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어디서나 균일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캔 형태로 구현했다고 선양소주는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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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세븐브로이맥주의 라거 맥주 450ml에 ‘선양 오크’ 소주 40ml를 배합했다. 여기에 선양소주가 직접 생산해 6개월에서 최대 10년 동안 장기 숙성한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 10ml를 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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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도수는 일반 라거 맥주보다 높은 5.7도이며 용량은 500ml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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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채널 단독 출시에서 벗어나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에서 동시에 첫 선을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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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새로움과 다양함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소맥을 한 캔에 간편하게 즐기는 ‘선양 오크소맥’을 준비했다”며 “소맥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세븐브로이와 기술력을 합쳐 업계의 관성을 깨고 탄생한 만큼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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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은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한국 특유의 음주 문화로 회식이나 모임 자리에서 대중적으로 소비된다. 다만 소비자가 직접 비율을 맞춰 제조해야 해 맛의 균일성이 떨어진다는 한계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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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가 새 제품으로 출시한 ‘선양 오크소맥’은 이러한 점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