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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 나서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6-10 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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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홀딩스는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 리튬직접추출(DLE) 데모플랜트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nbsp;<br /> <br /> DLE는 농도가 낮은 리튬 염호에서 효율적으로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증발 방식과 비교해 회수율이 높고 생산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리튬 산업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홀딩스,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 나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0170556_271105.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브루스 리처드슨 앤슨리소시즈 CEO(왼쪽에서 네 번째)가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미국 유타주 DLE 데모플랜트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포스코홀딩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middot;건설&middot;운영 전반에 걸쳐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br /> <br /> 앤슨리소시즈는 부지, 인프라, 염수 제공과 함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장 설립 인허가 업무를 담당한다.<br /> <br /> 포스코홀딩스는 2027년 데모플랜트 준공 및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8년까지 실제 염수를 활용한 기술 검증을 완료해 상업화 기반을 구축한다.&nbsp;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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