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 방안을 논하기 위해 2박3일 집중토론에 돌입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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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인공지능(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그룹 AX 2박3일 집중토론, '뉴 이천포럼'으로 AI 시장 선점 나선다"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0154603_1534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SK그룹은 11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인공지능 전환(AX) 방안을 논하기 위한 집중토론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 연합뉴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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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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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도입된 '뉴 이천포럼'은 기존의 두 가지 핵심 행사를 하나로 합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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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SK는 6월에 경영진 중심의 '경영전략회의'를, 8월에는 임직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천포럼'을 각각 개최해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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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급변하는 AI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영진과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위기의식으로 행사를 합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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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포럼을 통해 전사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도출된 전략을 실무 경영에 즉각 반영해 실행력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을 내세우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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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이 AI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는 공감대 아래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집중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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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인 11일에 경영진은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 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방향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소통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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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인 12일에는 구성원 주도로 토론이 열린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고, AX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을 두고 집단 논의를 이어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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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 각 사마다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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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