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빅바이트컴퍼니가 말레이시아에서 운영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쉐이크쉑이 공식 할랄(Halal) 인증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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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바이트컴퍼니는 10일 말레이시아 쉐이크쉑 4개 모든 매장이 공식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빅바이트컴퍼니, 말레이시아 쉐이크쉑 모든 매장에서 공식 할랄 인증 획득"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0115500_3296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쉐이크쉑 1호점 '디 익스체인지 TRX(The Exchange TRX)점'에서 직원들이 할랄 인증 획득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빅바이트컴퍼니></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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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을 의미하며 이슬람 율법에 따라 신자가 먹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말레이시아는 총리실 산하에 이슬람개발부 자킴(JAKIM)를 두고 정부 차원에서 할랄 인증을 총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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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인구 약 3420만 명 가운데 65.5%인 2240만 명이 이슬람 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받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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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바이트컴퍼니는 2024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쉐이크쉑 1호점을 열었다. 이후 △메뉴 재구성 △할랄 인증 식재료 조달 △공급 업체 전환 등 전면적 운영 개편을 거쳐 이번 할랄 인증을 완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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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바이트컴퍼니는 미국 쉐이크쉑엔터프라이즈와 말레이시아 사업운영권 계약을 맺고 말레이시아에서 쉐이크쉑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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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바이트컴퍼니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시장 확장을 위한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접객 서비스로 쉐이크쉑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