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신한은행 새희망홀씨 우대금리 1.1%p로 확대, 분할상환기간은 84개월로 늘려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6-09 17:4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서민고객 대상 대출 상품의 상환 부담을 낮춘다.

신한은행은 6월5일부터 ‘새희망홀씨대출 분할상환 우대금리’를 기존 0.3%포인트에서 1.1%포인트로 확대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 새희망홀씨 우대금리 1.1%p로 확대, 분할상환기간은 84개월로 늘려
▲ 신한은행이 새희망홀씨 우대금리를 1.1%포인트로 확대했다. <신한은행>

새희망홀씨대출 분할상환기간도 기존 최대 60개월에서 84개월로 늘렸다.

신한은행은 이에 따라 서민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희망홀씨는 소득이 적거나 신용점수가 낮아 은행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기준을 마련해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4대 정책 서민상품에 포함돼 대표적 서민금융상품으로 꼽힌다.

신한은행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금융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지속 늘린다.

현재는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신용회복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포용금융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리부담 완화와 상환구조 개선을 함께 제공해 고객의 재기 기반 마련을 돕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레버리지 ETF' 상장 앞둔 삼성전기 주가 18%대 급등, 코스피 ..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금리재역전의 공포: 글로벌 금리 체계는 어디로 가는가
오픈AI도 스페이스X·앤트로픽 이어 상장 추진, 미국 증권 당국에 서류 제출
강훈식 선관위 사태에 "국회 적극 역할" 요청, 국민의힘 '선관위 특검법안' 발의
이재명 순방길에 민주당 지도부 빠진 환송, 전대 앞두고 '당청 거리두기' 해석
[젠슨 황 이펙트④] '제2의 깐부주' 기대감 넘실, '삼소회동' 네이버 LG전자 SK..
[9일 오!정말] 민주당 박해철 "1987년 이날 스무 살 청년 이한열 열사는 최루탄에..
[오늘Who] 농협은행 강태영 3차원 홀로그램 속 'AI뱅크' 청사진 제시, "고객 지..
LH 수장 공백 곧 끝난다, 이재명 복심 배치로 부동산 공급 본격화 채비
기획처장관 박홍근 '의무지출 10% 감축'에 시동, 70조 교육교부금이 첫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