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가 SK네트웍스의 LPG유통사업 영업권을 넘겨받는다.
SK가스 관계자는 2일 “LPG사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SK네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던 LPG유통사업의 영업권 일체를 넘겨받을 것”며 “LPG충전소의 유통망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LPG 판매량을 늘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이재훈 SK가스 대표이사 사장. | ||
LPG충전소 매각금액과 운영권 등을 모두 포함해 총 양수금액은 3102억 원 정도다. SK가스와 SK네트웍스는 LPG사업 양수도 절차를 31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SK가스는 이번 양수계약으로 LPG사업 투자부담을 줄이면서 국내 LPG유통시장에서 LPG유통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가스 관계자는 “앞으로 LPG충전소를 LPG와 수소, 전기 등을 복합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충전소로 확장하면서 친환경 에너지플랫폼으로 키울 것”이라며 “LPG사업의 유통망을 활용한 제휴마케팅 등 고객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거래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주력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투자재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현대전자 출신 '포스트 이석희', HBM 신화의 주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5143121_39514.jpg)
!['친명계' 경기 시흥 지역구 6선 중진, 개헌 추진하다 '말실수'로 곤혹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547_155912.png)
![게임산업 1세대 홍보 전문가,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24739_2395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