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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SK네트웍스의 LPG유통사업 넘겨받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3-02 13: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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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SK가스가 SK네트웍스의 LPG유통사업 영업권을 넘겨받는다.<br /> <br /> SK가스 관계자는 2일 &ldquo;LPG사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SK네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던 LPG유통사업의 영업권 일체를 넘겨받을 것&rdquo;며 &ldquo;LPG충전소의 유통망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LPG 판매량을 늘릴 수 있게 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nbsp;</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SK가스, SK네트웍스의 LPG유통사업 넘겨받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3/43960_60942_461.jpg" /></td> <td width="10">&nbsp;</td> </tr> <tr> <td id="font_imgdown_60942"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이재훈 SK가스 대표이사 사장.</td> </tr> </tbody> </table></div> SK네트웍스는 보유하고 있는 49개의 LPG충전소를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이 설정한 전문투자형 펀드에 3040억 원에 매각하고 SK가스는 이 펀드로부터 충전소를 일괄 임차해 운영을 맡기로 했다.<br /> <br /> LPG충전소 매각금액과 운영권 등을 모두 포함해 총 양수금액은 3102억 원 정도다. SK가스와 SK네트웍스는 LPG사업 양수도&nbsp;절차를 31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br /> <br /> SK가스는 이번 양수계약으로 LPG사업 투자부담을 줄이면서 국내 LPG유통시장에서 LPG유통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SK가스 관계자는 &ldquo;앞으로 LPG충전소를 LPG와 수소, 전기 등을 복합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충전소로 확장하면서 친환경 에너지플랫폼으로 키울 것&rdquo;이라며 &ldquo;LPG사업의 유통망을 활용한 제휴마케팅 등 고객서비스를 강화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SK네트웍스 관계자는 &ldquo;이번 거래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rdquo;이라며 &ldquo;주력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투자재원을 확보하게 됐다&rdquo;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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