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프레시웨이, 학교급식에 알파세대 겨냥한 다양한 디저트 제품 선보여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2026-06-04 11:2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학교급식에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6월 중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한 제품인 '노티드 칸탈로프 멜론 미니 도넛'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노티드는 수제버거 브랜드 다운타우너를 론칭한 외식 브랜드 사업체 지에프에프지(GFFG) 산하의 도넛 브랜드다.
 
CJ프레시웨이, 학교급식에 알파세대 겨냥한 다양한 디저트 제품 선보여
▲ CJ프레시웨이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해 출시하는 '노티드 구름오란다'(왼쪽)와 '노티드 칸탈로프 멜론 미니 도넛'의 모습. < 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는 이미 '노티드 구름오란다'를 출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1분기 노티드 협업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배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2010~2024년에 태어나 어릴 때부터 디지털·영상·인공지능(AI)에 익숙한 알파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디저트 트렌드 관심도가 늘어나면서 맛과 생김새는 물론 화제성까지 갖춘 상품이 더욱 많은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올해 1~5월 학교급식 경로 디저트 카테고리 상품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30% 증가했다.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3월 '잔망루피' IP를 바탕으로 자두맛·샤인머스캣맛의 과채음료 2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3개월도 지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0만 팩을 넘어섰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학교급식 시장은 유행에 민감한 학생들의 특성에 맞춰 최신 트렌드와 IP 협업이 적용된 상품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우베버터떡처럼 맛과 식감, 비주얼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학생들에게 즐거운 급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최신기사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로 1명 사망 6명 실종, 해경 야간 수색작업
메디톡스, 대웅제약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손해배상 청구 5천억으로 늘려
[오늘의 주목주]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국제유가 급등에 6560선 하락..
최태원 "일본은 SK하이닉스 공장의 매력적 후보지", 키옥시아와 협력 가능성도 거론
자동차보험 치료비 '8주 룰' 10일부터 시행, "보험금 누수 방지 목적"
로이터 "한국 외환당국, SK하이닉스가 미국 상장으로 조달한 외화 200억 달러 매입"
금융위원장 이억원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시범운영 점검, "성장성 평가제도 마련"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채권자 75.9% 찬성으로 가결, 법원 곧바로 인가
은행주 금리 상승·환율 하락 겹호재, KB금융지주 '금융 대장주' 다시 굳힌다
한화그룹의 KAI 인수 추진 둘러싼 갑론을박, '규모의 경제' vs '경쟁 훼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