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일 이원진 디바이스경험(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 및 용석우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의 인사를 발표했다.
| ▲ 삼성전자가 이원진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왼쪽)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으로, 용석우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위촉하는 인사를 4일 단행했다. < 삼성전자 > |
이날부로 이원진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은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 비즈니스팀장을, 용석우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DX부문장 보좌역을 맡게 된다.
이원진 사업부장은 '컨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로 삼성전자 TV 및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원진 사장의 풍부한 사업 성공 경험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주도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TV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용석우 DX부문장 보좌역은 R&D 전문성과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로봇 등 세트사업 전반의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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