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리ᐧKBᐧ신한자산신탁이 안양 명학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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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ᐧKB부동산신탁ᐧ신한자산신탁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안양시 명학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ᐧKBᐧ신한자산신탁, 안양 명학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6115325_83566.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학래 우리자산신탁 팀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김영억 신한자산신탁 실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조한석 운영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 박준기 KB부동산신탁 팀장(왼쪽에서 첫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금융지주></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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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안양 만안구 명학역 서측 일대 오래된 주거지와 활용도 낮은 부지를 정비해 주거와 상업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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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구조 검토와 자금조달 방안 마련, 이해관계자 협의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자문과 관리 지원을 맡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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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대형 자산신탁사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단일 신탁사가 부담하기 어려운 사업 리스크를 분산하고 각사의 금융 노하우와 개발 및 관리 역량 등을 결합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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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학역 일대에서는 상록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대지면적 69,911.7 ㎡ 규모에 지하3층~지상29층, 17개 동 171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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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심복합개발사업과 인근 정비사업이 맞물리면서 지역 내 주거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