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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베트남 현장경영, "식품·유통 성장 고무적" "신사업 힘써달라"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4-26 1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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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 베트남 현장경영, &quot;식품·유통 성장 고무적&quot; &quot;신사업 힘써달라&quot;"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6114036_4726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3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39;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39;의 롯데몰&middot;롯데마트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lt;롯데지주&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nbsp;<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 의지를 내비쳤다.&nbsp;<br /> <br /> 롯데지주는 신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br /> <br /> 지난 23일에는 장남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4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유열</a>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함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계열사 사업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br /> <br />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2023년 9월 문을 연 초대형 상업 복합단지다. 규모는 연면적 약 35만4천㎡(약 10만7천 평)로 축구장 50개 수준이다.<br /> <br /> 쇼핑몰, 마트, 호텔, 아쿠아리움, 영화관 등이 입점해있어 롯데그룹 계열사 역량이 총동원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트남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롯데그릅의 의지가 담긴 공간이다.<br /> <br />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개점 1년 만인 2024년 9월 누적 방문객 1천만 명을 달성했고 2026년 3월 기준으로는 누적 방문객 3천만 명을 넘겼다.&nbsp;누적 매출은 2025년 말 기준 6천억 원이다. 롯데그룹은 올해 매출 1조 원 돌파를 전망하고 있다.<br /> <br /> 신 회장은 &ldquo;베트남은 그룹 글로벌 사업의 핵심 국가&rdquo;라며 &ldquo;식품과 유통 등 주력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을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이어 &ldquo;기존 주력 사업에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도시 건설, 친환경 소재 산업, 선진 물류 등 신사업 개척에도 힘써달라&rdquo;고 덧붙였다.<br /> <br /> 신 회장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 국빈방문을 계기로 베트남을 찾았다.&nbsp;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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