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550만 원대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다만 주간 저항선 부근에서 매도 압력에 따라 하락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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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10시5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5% 오른 1억1550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비트코인 1억1550만 원대 상승, 주간 저항선 부근서 상승세 제한 가능성"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2/20251203152759_10442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비트코인이 하락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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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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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3% 하락한 345만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98% 내린 211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08% 낮은 12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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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1.05%) 비트코인캐시(-0.74%)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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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테더(0.13%) 유에스디코인(0.07%) 트론(0.42%) 도지코인(0.68%)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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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주간 추세에서 저항선의 압박을 받으며 상승세가 제한되고 있다”며 “최근 7만9천 달러 돌파를 시도했으나 저항선에 부딪혀 반등이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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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주간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7만3천 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7만3천 달러 구간은 대규모 매수 주문이 몰려 있는 핵심 지지선으로 반등 여부를 가늠할 분기점으로 꼽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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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금 유입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요 거시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로 돌아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