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서초그랑자이 전용면적 119.41㎡(공급면적 45평, 148㎡)가 51억5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 전용면적 119.41㎡ 24층 매물은 지난 3월25일 51억5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올해 1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49억 원(12층)을 2억5천만 원 웃돌았다. 앞서 올해 1월 기록된 49억 원도 이전 최고가를 갈아치운 것이었다.
서초그랑자이는 최고 높이 35층, 9개동, 1446세대 규모 단지로 2021년 6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GS건설이 서초 무지개 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59.98㎡(25A평, 83A㎡)~148.5㎡(58평, 192㎡)로 이뤄져 있다.
강남업무지구와 가깝고 경부고속도로와 맞닿아 있고 양재역과 강남역, 교대역과 멀지 않아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입주 당시 단지 내에 CGV를 둬 국내 최초로 입주민 전용 극장을 만든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