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풍산홀딩스 주가 장중 17%대 급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수 기대감 소멸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4-10 09:3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풍산홀딩스 주가가 장초반 크게 내리고 있다.

10일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풍산홀딩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5만4200원보다 17.70%(9600원) 내린 4만4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홀딩스 주가 장중 17%대 급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수 기대감 소멸
▲ 10일 오전 장중 풍산홀딩스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풍산 주가도 3.70%(3800원) 빠진 9만9천 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주가 급락은 풍산그룹 탄약사업부 매각 기대감 소멸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정규거래 마감 뒤 풍산의 방산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하겠다고 공시했다.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에 단독입찰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의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풍산 방산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됐다”고 말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풍산홀딩스 주식은 전날 애프터마켓에서 19%대 급락 마감했다.

앞서 풍산홀딩스 주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그룹 탄약사업부를 인수할 것이란 기대감에 급등했다.

풍산홀딩스는 풍산그룹의 지주회사로, 풍산 지분 38%를 보유하고 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지난 한주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조 순매도, 12거래일 연속 매도세
[현장] 기아 '타스만'으로 오프로드 누비고 캠핑하며 힐링도, 가족과 태안으로 떠나볼까
하나증권 리테일 겨냥한 MTS 개편, 강성묵 수수료·발행어음 두 토끼 잡는다
삼성전자 인텔 파운드리 부활에 긴장, 한진만 '수율' '가격'으로 2나노 대형 고객사 ..
계룡건설 공공중심 사업구조로 업계 침체에도 선전, 이승찬 민간 확대로 도약 노린다
게임업계 상반기 '콘솔 대전' 종료, 하반기 'MMORPG·방치형' 생존경쟁 치열해진다
국회 계류 법안만 13건 '실종아동의 날' 무색, 실종 대응체계 언제 정비되나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품었는데 수익성은 물음표, 이제영 중추신경계 의약품이 믿는 구석
OCI홀딩스 에너지 인프라 사업 직접 운영 나서, 이우현 태양광 수직계열화 순항
포용금융 힘 싣는 시중은행, 제2금융권 차주 품는 '상생 사다리' 놓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