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결제원 원장에 채병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6일 취임해 3년 임기 시작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4-03 16:3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병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한다. 

금융결제원은 3일 사원총회에서 박종석 원장 후임으로 채 전 부총재보를 선임했으며 6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금융결제원 원장에 채병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6일 취임해 3년 임기 시작
▲ 채병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에 오른다. <금융결제원>

채 전 부총재보는 서울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1985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인사경영국 팀장과 인사운영관, 금융통화위원회 실장, 인사경영국장 등을 거쳤으며 2023년 6월부터 부총재보를 역임했다.

채 부총재보는 올해 1월 40여 년 만에 한국은행을 퇴임한 뒤 금융결제원장 공모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 부총재보는 금융통화위원회 실장을 맡던 시절 금통위원의 통화정책 결정뿐 아니라 조직 및 예산 등 경영 관련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폭넓은 신뢰를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인사경영국장 재임 당시에는 노사 협력관계 안정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융결제원은 은행과 카드사, 핀테크 기업 등 금융회사 간 자금 이체와 정보 유통을 중계하는 국내 유일한 지급결제 전문기관이다.

계좌이체와 오픈뱅킹, ATM공동망, 자동이체, 공동인증서 운영 등 일상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금융거래 인프라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구글 AMD와 차기 AI 반도체 협력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도 수혜 커지나
삼성전자 광주에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구축한다, AI 데이터센터 공략
iM증권 "한국은행 8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10월로 미룰 이유 크지 않아"
하나증권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국제유가 상승, 정유주 투심 개선 전망"
비트코인 9089만 원대 횡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첫 '가상자산 규정안' 공개
[현장] NHN클라우드 B200 7656장 집약된 '팩토리X 서울' 공개, 김동훈 풀스..
[상속의 모든 것] 상속세의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블룸버그 "LG에너지솔루션 미국 정부와 방산업체에 드론용 배터리 공급 논의"
[유한양행 새 리더십①] 렉라자로 '2조 시대' 연 조욱제, '유한맨'과 외부 R&D ..
현대차 노조 임금교섭 결렬에 19일부터 부분파업, 21일 10년 만에 전면파업 벌이기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