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0시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87만3천 원보다 6.41%(5만6천 원) 내린 81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 31일 오전 장중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
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가도 전날보다 4.03%(7100원) 빠진 16만92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 미국증시에서 마이크론(-9.88%) 샌디스크(-7.04%) 인텔(-4.50%) AMD(-2.95%) 등 대표 반도체 종목 주가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증시 반도체주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인공지능(AI)와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23% 내렸다.
최근 구글이 발표한 '터보퀀트' 기술이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감소시킬 것이란 우려 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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