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S26에 '에어드랍' 호환 도입, 아이폰과 '공유 장벽' 허문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6-03-23 11:0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파일 공유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며 애플 'iOS 생태계'와 연결성 확장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시작으로 자사의 파일 공유 솔루션인 '퀵 쉐어(Quick Share)'에 애플의 '에어드랍(AirDrop)' 호환 기능을 전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S26에 '에어드랍' 호환 도입, 아이폰과 '공유 장벽' 허문다
▲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에 애플 '에어드롭'과 파일 공유 기능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와 iOS는 폐쇄적인 파일 전송 시스템으로 인해 기기간 콘텐츠 공유에 제약이 있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종에 상관없이 고화질 사진, 영상, 대용량 문서 등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번 기능은 23일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일본, 북미,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삼성전자의 이번 조치는 아이폰 사용자들의 갤럭시 전환 진입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기존 갤럭시 유저들이 태블릿이나 PC 등 다양한 운영체제(OS) 기기를 혼용하는 환경에서 겪던 불편함을 해소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향후 갤럭시 S26 외에도 이 기능을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반기 최대 150% 상승"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커져
일론 머스크 '테라팹' 구상 테슬라 주가에 호재 분석,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 퍼져"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2026년 임급협약 체결, 임금 인상률 6.2%
에이치에너지 태양광 안전관리자 콘퍼런스 개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SK온 미국 테네시 배터리 공장서 150명 해고 예정, 조지아 이어 인원감축
국내외 투자자협회 금융위에 공동 서한, "ESG 공시 로드맵 보완해야"
애플 '폴더블 아이폰' 수요 삼성전자에 우위 전망, BofA "기본형 아이폰18은 내년..
교보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 수요 확대에 가격 인상 본격화"
태광산업 "롯데홈쇼핑, 내부거래·일감 몰아주기 포함 계열사 부당지원"
기후솔루션 "삼척그린파워 혼소발전 위한 암모니아 조달 어려워져, 사업 재검토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