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가결했다.
| ▲ 신상열 농심 부사장(사진)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
신동원 회장은 주총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 부사장이) 젊은 나이지만 충분한 자격과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또한 “지난해 네덜란드에 유럽 법인을 설립했다”며 “올해는 러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CIS(독립국가연합)로 확장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의안이 가결됐다.
사내이사로는 신상열 부사장 이외에 조용철 대표이사 사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으로는 이성호 법무법인 해송 대표 변호사가 신규 선임됐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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