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은 16일 주주서한을 통해 “13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수령 및 제출해 마침내 이날부로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고 밝혔다.
| ▲ 앱클론(사진)이 16일 주주서한을 통해 관리종목 해제와 함께 다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앱클론 본사. |
앱클론은 매출과 관련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놓고 문제가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앱클론은 “코스닥 시장 규정에 따라 시가총액 600억 원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은 매출 요건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서 면제된다”며 “현재 시가총액은 이를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어 향후 동일한 사유로 인한 리스크는 없다”고 말했다.
앱클론은 앞으로 신약개발 연구를 지속하면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앱클론은 “미래를 선도할 강력한 성장 동력들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며 “혁신적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극대회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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