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2026-03-12 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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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웰푸드로에서 2025년 보수로 모두 25억9700만 원을 수령했다.
롯데웰푸드는 12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5년 신동빈 회장에게 급여 22억2300만 원과 상여 3억7400만 원 등 모두 25억9700만 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2025년 롯데웰푸드로부터 보수 모두 25억9700만 원을 수령했다.
롯데웰푸드는 신 회장에게 상여를 지급한 이유를 두고 “건강지향 제품과 고급 이미지 디저트 제품 등 개발을 지속 지원해 매출과 함께 제품 수익구조를 개선한 점과 인도 빼빼로 라인 등 글로벌 법인 성장 가속을 위한 투자를 지속함과 동시에 수출 및 거래처 확대를 장려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한 점, 인력효율화로 중장기 조직 생산성 제고 기반을 마련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의 2024년 보수는 급여 22억2300만 원과 상여 3억8200만 원 등 모두 26억500만 원이었다.
이영구 전 대표이사 부회장의 2025년 보수는 급여 20억5300만 원과 상여 6400만 원, 기타소득 120만 원, 퇴직소득 26억8300만 원 등 모두 48억120만 원이었다.
이창엽 전 대표이사 부사장의 2025년 보수는 모두 8억9120만 원이었다. 급여 8억6천만 원과 상여 3천만 원, 기타소득 120만 원으로 이루어졌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