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호주 멜버른에 '진로포차' 오픈,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연중 운영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3-12 11:1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 호주 멜버른에 '진로포차' 오픈,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연중 운영
▲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하이트진로 '진로포차' 내부 전경. <하이트진로>
[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가 호주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12일 호주 멜버른에 브랜드 홍보 거점인 ‘진로포차 멜버른’을 열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현지 소비자들이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한국 특유 음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포차 멜버른’을 기획하게 됐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글로벌 식음 트렌드 수용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멜버른을 호주 내 브랜드 현지화 거점으로 선정했다.

진로포차 내부는 진로 브랜드의 상징 요소를 활용해 한국 포장마차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진로 소주의 상징인 두꺼비 피규어를 비롯해 소주병과 한정판 굿즈들을 매장 곳곳에 배치했다.

메뉴는 진로 소주 제품과 테라 맥주 외에도 소주와 과일 술을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을 개발했다. 육회와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한국식 대표 안주 메뉴들을 도입해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 음식과 술을 곁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포차는 2월27일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되며 현지 소비자들이 상지 진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시드니 라이트 레일 진로 브랜딩 광고, 2025 시드니 스피릿 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인 접점의 브랜드 체험 행사로 ‘진로의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기후경쟁력포럼③] 탄소중립산업법이 제조업 판 바꾼다, 수소환원제철·친환경플라스틱 탈탄..
이재명 "AI 초과이익 분배에 새 메커니즘 필요", 초과세수 활용 논의와 맞물려 주목
코스닥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 고공행진, 증권가 원픽은 글로벌 고객 확보 '피에스케이'
[젠슨 황 이펙트⑥] LG화학 포트폴리오 전환에 엔비디아 구명줄, 김동춘 반도체·로봇 ..
하나금융 고환율에 CET1 방어 시험대, 주주환원 기준 된 13% 지켜낼까
5대 금융 이번엔 '포용금융' 경쟁, 신한금융 진옥동 '속도전'으로 치고 나간다
팩토리얼 상장에 포스코퓨처엠 전고체 배터리 사업 힘 받나, 엄기천 전고체 양·음극재로 ..
[현장] 중국 재생에너지 제조망 무기화 우려 커져, "한국 'K-GX'로 녹색산업 육성..
정점식 원내대표 당선에 '언더찐윤' 건재 확인, 장동혁 체제 '일단 유지'에 무게
[데스크리포트 6월] 투표용지 부족 사태, 두 가지 의문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