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부국증권과 신영증권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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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1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부국증권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8만1200원보다 6.90%(5600원) 오른 8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부국증권 신영증권 주가 장중 각각 6%대 강세, 자사주 소각 기대감 반영"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6/20250604122636_1781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2일 오전 장중 부국증권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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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신영증권 주식도 전날보다 6.22%(1만2500원) 오른 21만3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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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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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지난달 25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5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이후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에 주목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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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전체 주식의 약 42.7%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고, 신영증권의 자사주 보유 비중도 약 51.2%에 달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