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PC삼립이 충남 서천공장이 국제 수준 관리 체계를 인정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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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은 12일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PC삼립 충남 서천 육가공 공장, 햄ᐧ소시지 유형 최초 '글로벌 해썹' 인증 획득"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6/20230629090303_1859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SPC삼립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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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썹은 식약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추어 2025년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기존 해썹의 제조 공정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등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평가 항목이 추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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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의 주요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서천공장은 이번 심사에서 모두 11개 유형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유형은 국내 최초 획득 사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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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햄 △프레스햄 △소시지 △발효소시지 △양념육 △베이컨 △건조저장육 등 축산물 식육가공품 7개 유형과 △식육함유가공품 △두류가공품 △어육소시지 등 식품 3개 유형에서 국내 1호 인증을 확보했다. 분쇄가공육제품(축산물 식육가공품)도 국내 두 번째로 인증을 통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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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증으로 해외 구매담당자와 글로벌 유통 채널의 안전 기준에 준하는 관리 역량을 공인받게 됐으며 신규 글로벌 B2B(기업 사이 거래) 공급망 확보와 수출 경쟁력 측면에서 유리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SPC삼립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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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은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K푸드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산안전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