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농심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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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수익성은 국내 사업을 중심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DS투자 "농심 목표주가 하향, 유럽 비롯한 해외법인이 올해 매출 견인""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 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12105418_204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농심이 올해 해외법인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농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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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농심 목표주가를 기존 60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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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농심 주가는 39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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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 성장은 유럽 법인을 비롯한 해외 법인이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익 성장은 국내 법인 중심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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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법인은 비용 효율화와 수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됐다. 유럽 거래선 재정비와 4분기 부산 녹산수출전용공장 가동으로 수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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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데몬헌터스’ 및 K팝 아티스트와 협업 등 K콘텐츠와 협력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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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은 국내는 면과 스낵 중심 성장과 수출 물량 확대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는 유럽 중심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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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3조6975억 원, 영업이익 213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6% 늘어나는 것이다. 기존 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 전망치는 3% 늘고 영업이익 전망치는 7.8%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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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2026년 실적 추정치 하향에 기인하며 2026년 실적에 주가수익비율 18배를 그대로 적용했다”며 “목표배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이 기대되는 해외 비중과 실적 성장 기조를 감안해 음식료 평균보다 높게 유지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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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8824억 원, 영업이익 334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 영업이익은 63% 늘어난 것으로 시장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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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케이팝데몬헌터스 협업 제품과 신제품 효과로 라면 매출이 성장했지만 스낵과 음료는 수요 둔화 영향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평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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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유럽을 중심으로 거래선 재정비가 마무리되며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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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중국과 미국, 일본, 호주, 베트남, 유럽 등에서 고루 성장에 기여했지만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하락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