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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재건축 전용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 구축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3-11 16: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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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사업 전용 플랫폼을 구축했다.

현대건설은 11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전용 플랫폼인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3월 시공사 계약 체결과 함께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재건축 전용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 구축
▲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전용 플랫폼인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3월 시공사 계약 체결과 함께 공개한다. <현대건설>

홈페이지는 압구정2구역에 제안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인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를 구현한다.

A.PT 서비스에는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절세 방안부터 이주비 대출, 분담금 납부 계획 등 금융 사안에 대해 전문가의 1대 1 컨설팅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현대건설은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압구정 지구를 선점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현재 수주전에 나선 압구정3구역과 5구역도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구역별 특화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동일한 수준의 고객 지원 체계를 적용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는 조합원이 재건축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 전용 플랫폼”이라며 “A.PT 서비스를 중심으로 압구정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연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압구정 현대의 독보적 가치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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