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압구정 2구역의 신현대11차 아파트 전용면적 183.41㎡(공급면적 61평, 202㎡)가 종전 최고가보다 31억 원 낮은 97억 원에 거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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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아파트 전용면적 183.41㎡ 2층 매물은 지난 2월4일 97억 원에 사고팔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2구역 신현대11차 전용 183.41㎡ 최고가 대비 31억 낮게 거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9/20250929141651_7404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투시도. <현대건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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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128억 원(12층) 대비 31억 원 낮다. 해당 면적은 신현대 9·11·12차 아파트 가운데 가장 넓은 타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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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최근 거래를 살펴보면 올해 1월21일에 110억 원에 3층 매물이 매매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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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에는 금리와 정책변수 등의 거시경제적 상황과 거래자의 개인적 상황, 세대의 위치를 비롯한 입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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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거래에는 2층으로 저층이란 특성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같은 층인 2층을 봐도 지난해 10월 98억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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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신현대 9·11·12차 아파트는 최고 13층, 1924세대, 27개동 규모 단지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1982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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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107.16㎡(34A평, 114㎡)~183.41㎡(61평, 202㎡)로 이뤄져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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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2구역으로 분류되며 압구정 재건축 구역 6곳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 지난해 9월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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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사업으로 2구역에는 최고 65층, 14개 동, 2571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총 공사비는 2조7489억 원으로 계획됐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