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12월29일까지 순차 인도한다.
| ▲ HD현대중공업이 2023년 건조해 인도한 초대형 LPG 운반선(VLGC) 모습. < HD현대 > |
계약 규모는 3402억 원으로 HD현대삼호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의 4.86% 수준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33척, 7조686억 원(47억9천만 달러)을 수주했다. 올해 수주 목표 금액인 34조4056억 원(233억1천만 달러)의 20.5%를 달성했다.
올해 수주한 선박을 선종별로 보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10척, LPG·암모니아 운반선 5척, 원유 운반선 6척,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 등이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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