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이블씨엔씨, 미샤 국내사업 회복으로 올해 실적 늘 듯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2-20 19:5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블씨엔씨가 올해 국내실적 회복와 해외사업의 성장으로 실적이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은 20일 “에이블씨엔씨가 오랜 실적부진을 딛고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국내에서 미샤 온라인채널과 오프라인매장에서 꾸준히 매출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이블씨엔씨, 미샤 국내사업 회복으로 올해 실적 늘 듯  
▲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회장.
올해는 판촉비 등 판관비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지 않아 수익성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국내매출은 지난해보다 5%, 중국과 일본 등 해외매출은 전년보다 15%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수익성이 높은 국내매출의 성장률이 수익성이 낮은 해외매출의 성장률을 밑도는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혔다.

전체 영업이익은 올해 5.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에이블씨엔씨가 내놓은 전망치인 6.5%를 밑돈다.

박은경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가 올해 기초제품에 집중하면 원가율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도 색조화장품이 기초화장품보다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박은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는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면서도 “지속적인 외형성장을 이끌 동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